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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기술발전실태를 세계만방에 시위》/조선선수단 오광혁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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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0-11 09: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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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기술발전실태를 세계만방에 시위》/조선선수단 오광혁단장

 

 

이번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9월 23일-10월 8일)에 참가한 조선선수단은 그동안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조건에서도 높은 경기성과를 달성하여 조국의 영예를 힘있게 떨쳤다. 대회가 끝난 후 조선선수단 오광혁단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력기강국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떨친 조선의 력기선수들(련합뉴스)

 

-이번 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이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본다.

 

 

 


오광혁단장(제공=총련선수단) 

 

 

지난 2020년 이후 세계적인 보건위기로 하여 조선이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한 기간에 우리 선수들은 개인의 명예보다 나라와 인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고 국가적인 방역조치에 한결같이 호응해나섰다.

 

종목별국제경기로 보면 2020년초이래 4년만, 국제종합체육경기로 보면 2018년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이래 5년만에 국제경기대회에 참가하였다.

 

4년만에 참가한 첫 경기인 이번 대회에서 우리는 조선의 체육기술발전실태를 세계만방에 시위하고 종목별경기들마다에서 존엄높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조선사람의 위용을 떨침으로써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에게 크나큰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었다.

 

또한 우리 선수들이 4년만에 국제경기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볼 때 성적이 비교적 괜찮은것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가 또 높은 수준인 올림픽경기대회를 비롯한 종목별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얼마든지 우승할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 성과와 결함을 놓고 총화할 때 많은 경험을 쌓았던 이번 대회가 좋은 기회로 되였다고 본다.

 

-체육발전을 위해 국내에서 어떤 대책을 강구하여왔는가

 

체육부문에서는 선수들이 경기능력을 떨구지 않고 일정한 수준에서 유지하려면 국제대회에 정상적으로 참가하여 세계적인 체육기술발전추세도 알아보고 자기가 경기장에서 맞다들일 대상들의 준비정도도 파악해야 한다. 지난 4년동안 국제경기에 참가하지 못한것으로 하여 불리한 조건이 많았다.

 

그동안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국내경기들이 조직되였다. 종합대회형식으로 1년에 한번 진행하는 공화국선수권대회, 봄철과 겨울철의 전국체육경기대회를 비롯해서 다양한 형식의 종합체육경기들과 종목별강자경기, 기술혁신경기 등 국내경기의 수를 늘이는 방향에서 경기가 중단없이 진행되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선수들은 경기담과 경기능력을 키워왔다.

 

또한 우리가 중시한것은 년중에 진행되는 국제경기정보자료들을 많이 수집하는것이다. 종목별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종목별지역경기대회 등의 자료들을 많이 보면서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해소되고 우리가 정작 국제경기에 출전할 때 선수들이 맞다들일 대상들을 파악한데 기초하여 자신의 기술수준과 육성능력을 높이며 전술방안을 세우기 위한 준비사업을 많이 진행하여왔다. 그 성과가 이번에 종목별경기들에서 우승의 결과로 여실히 증명되였다.

 

-국내체육의 금후 과제, 목표에 대하여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당 8차대회(2021년 1월)에서 체육부문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승산종목들에 힘을 집중하면서 국제경기들에서 메달획득수를 지속적으로 늘여서 나라의 체육기술수준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한 문제에 대해 강조하시였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체육인들이 국제경기에 출전하여 메달획득수를 지속적으로 늘임으로써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며 그 결과 우리 나라가 세계적인 체육선진국대렬에 당당히 들어서게 되면 조국인민들에게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게 될것이라고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제19차 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이룩한 모든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선수별로 육체적 및 기술적능력, 전술적능력을 올려주기 위한 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과학적으로 진행할것이다. 앞으로 진행되는 국제경기들에서 메달획득수를 지속적으로 늘여서 가까운 앞날에 기어이 세계적인 체육선진국대렬에 확고히 들어서는것이 체육부문의 기본목표이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총련선수들에 대하여


총련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것은 아쉽지만 총련선수들과 조국선수들이 대회에 같이 참가하여 선수촌에서 같이 숙식하면서 한마음, 한덩어리가 되였다. 이역에서 가슴에 공화기를 달고 국제경기에 출전한것 그자체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총련선수들이 모든것이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도 조국의 영예를 빛내이기 위해 꾸준히 훈련을 진행하고 이번 대회에 조국선수들과 같이 참가한것은 조국인민들에게도 기쁨을 주고 이역땅에 살고있는 전체 동포들에게도 승리의 신심과 용기를 주었을것이다. 총련선수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의의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

 

총련선수들이 자기 육체기술적, 전술적능력을 높이는 훈련을 보다 강도높이 진행하여 앞으로 진행되는 체육경기들에서도 조국선수들과 어깨겯고 참가하여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대한다.

 

2023,10,11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0-16 23:16: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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