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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 축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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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10-09 07:5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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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김정은시대 축시법

 

-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 부회장 최명진 –

 

 

 

나의 고향은 중국 동북지방의 연길이다.

 

일찌기 항일빨찌산의 《연길폭탄》으로 유명한 내 고향은 산도 들도 그대로 항일의 옛 전구들이며 어디를 가나 영용한 김일성장군님빨찌산의 성스러운 발자취가 뚜렷이 새겨져있다.

 

어려서부터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일제를 쳐부시던 항일빨찌산의 신비스러운 축지법이야기를 옛말처럼 들으며 자란 나에게는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내 조국의 기적적인 소식들이 특별한 감동과 격정속에 안겨온다.

 

전설처럼 들려오는 조국소식, 그것은 절세의 위인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복받은 우리 인민만이 구가할수 있는 희세의 위인찬가이고 부흥강국시간표를 앞당기며 노도쳐 전진하는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축시법신화이다.

 

 

 

천지개벽의 축시법ㅡ문명의 상상봉

 

 

 

빨찌산김대장께서는 한걸음에 천리를 주름잡는 신묘한 힘과 재주를 지니시고 승천입지, 신출귀몰하면서 왜놈들을 삼대베듯 쓸어눕히셨다.

 

김대장유격대는 모두 날개가 돋치였는데 이 산에서 저 산으로 훨훨 날아다니며 큰 부대가 있다가도 사라지고 없어졌다가도 금시 나타나면서 왜놈들을 정신차릴새 없이 족쳐댔다.

 

 

동요시절의 여름밤 화토불가에 모여앉아 마을로인들에게서 황홀하게 듣군하던 항일전의 축지법전설.

 

어이하여 그 시절의 알싸한 화토불내가 아득한 세월을 넘어 이 중로배의 페부에 다시금 찾아들며 가슴울렁이게 하는것인가. 오늘도 환희롭게 이어지는 빨찌산전설이 나로 하여금 축지법이야기에 흠뻑 취해 밤새는줄 모르던 유년기의 그 이름못할 신비경을 다시금 체험하게 하여주는것이다.

 

나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펼쳐가시는 무상한 천지개벽의 시대가 곧 오늘도 이어지는 빨찌산전설이라고 피력하게 된다.

 

접하게 되는 조국소식들마다 전설같은 이야기들이 아닐수 없다.

 

평양의 송화거리와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가 세계의 각광을 모은것이 지난해 4월이였다. 그런데 반년후에는 련포온실농장이, 그로부터 또 반년후인 올해 4월에는 화성지구 1단계 1만세대 살림집이 련이어 준공되여 만인의 선망과 경탄을 자아내였다.

 

아아한 80층의 《보석탑》도 현란하고 신선들의 금루옥궐같은 경루동의 호화스러움도 놀라웁다. 세계최대를 자랑하는 온실농장의 규모와 동화세계를 방불케 하는 아흔아홉가지 모양의 농장원살림집들도 입을 다물수 없게 하고 송화거리의 3배에 달한다는 넓은 부지에 솟아난 화성땅의 《미남자》들도 대번에 반할 지경이다.

 

허나 더욱 경이적인것이 있다. 창조와 건설의 속도이다. 지경밖과는 전혀 다른 조선의 시간이다.

 

언제인가 인터네트에서 보니 유럽의 어느 한 교회건설은 20세기초엽에 시작되여 21세기에도 계속되고있었다. 많은 나라들에서는 웬만한 거리 하나를 일떠세우는데 보통 5~10년을 허비하군 한다.

 

그런 계산법대로라면 최근년간 조국이 펼쳐온 변혁의 설계도는 적어도 옹근 한세기의것이였다고 본다. 가증되는 제재압박과 거듭되는 자연재해에 건국이래의 대동란. 이런 악조건속에서 수도에서만도 《신평양》을 일떠세우는것과 맞먹는 상상초월의 일판을 벌려놓았으니 《상식의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백년은 걸려야 할 대사인것이다. 조국은 그 한세기를 단 몇년으로 확 줄여버렸다.

 

많은이들이 희한해하다못해 어리둥절해진다. 조국을 드문히 다녀본 이 사람에게도 기이하다. 시간을 주름잡는다는 축시법이 이런것이 아닐가.

 

자본가들도 부러워할 호화주택동네가 순간에 일떠서니 석삼년을 일순으로 줄인 축시법이요, 먼 앞날의 리상이였던 문명의 새 거리들이 여기저기에 우후죽순처럼 쑥쑥 솟구쳐오르니 수십년을 훌훌 뛰여넘는 축시법이다.

 

내 조국의 눈부신 기적들은 잊지 못할 빨찌산전설을 떠올려주는것으로 하여 보다 큰 감흥에 젖게 된다.

 

많은이들이 오랜 세월 눈에 익혔을 군용비행장이 대번에 사라지니 있다가 없어지는 《이정화령》이요, 은빛 온실바다와 희한한 선경들이 얼른잠간 생겨나니 없다가도 생겨나는 《이령화정》이 아닐가 한다.

 

장백의 산야를 주름잡던 빨찌산전설이 세월을 주름잡는 김정은조선의 축시법전설로 이어지고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하는것이다.

 

상고해보면 이즘에야 비로소 느끼는 심경이 아니다. 근년간에 내가 조국을 방문할 때마다 부딪치군 하던 격세지감이 되살아난다.

 

거의 3년만에 다시 조국을 찾았던 몇년전의 충격을 잊을수 없다. 십년도 아닌 삼년, 그리도 짧은 시간이 흘렀건만 완전히 달라진 평양의 황홀경앞에서 한동안 어리벙벙할 정도였다.

 

모든 건축물들이 고도로 예술화된 미래과학자거리와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의 과학기술전당, 엘도라도식 문수물놀이장과 경쾌한 주로가 펼쳐진 미림승마구락부, 원아들의 궁전인 평양육아원, 애육원, 아이들이 치료와 공부를 함께 하는 옥류아동병원과 현대적으로 꾸려진 류경치과병원, 문명국의 체모를 갖춘 은하과학자거리 …

 

평양뿐이 아니였다. 그 3년간에 마식령스키장과 연풍과학자휴양소,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원산육아원, 애육원,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와 원산군민발전소, 라선시 선봉지구 백학동의 선경마을을 비롯하여 조국의 방방곡곡에 얼마나 훌륭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던가.

 

아, 삼년간에 천지개벽이라니,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옛말이 되여버렸구나 하는 탄복속에 저도모르게 한달음에 일행천리하던 항일빨찌산의 축지법전설이 떠오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

 

조국방문은 충격의 련속이다. 다음해에 또 조국에 가보니 사회주의만복의 절정으로 웅장화려하게 솟아오른 려명거리가 눈뿌리를 뽑고 류경안과종합병원, 보건산소공장과 같은 새 의료시설들, 평양가방공장, 룡악산비누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도 조국의 눈부신 발전속도를 과시하고있었다.

 

이제는 삼년도 아닌 1년만의 천지개벽이였다.

 

하다면 갈수록 억세인 힘으로 미래를 당겨오고있는 내 조국의 1년은 과연 얼마만한 세월을 응축한것인가. 10년? 20년?

 

분명한것은 시계의 시침을 분침으로, 분침을 초침으로 바꾸어 세월을 주름잡고있다는것이다. 하여 하루에 열흘백날을 앞당기는 축시법의 기적들이 날마다 탄생할수밖에 없다는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오늘의 빨찌산전설, 천변만화의 축시법전설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항일빨찌산이 신축자재하고 변화무쌍한 축지법으로 조국해방의 새날을 안아왔다면 공화국은 조석으로 강산이 변하는 천지개벽의 축시법으로 문명개화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고있다.

 

백두산발을 주름잡던 항일빨찌산의 축지법전설이 오늘은 문명의 상상봉에로 나래치는 김정은조선의 축시법전설로 이어지고있는것이다.

 

 

 

단번도약의 축시법ㅡ행성의 초강국

 

 

 

항일대전의 축지법전설이 《일속》으로 《창해》를 이긴 만고의 빨찌산신화였다면 김정은시대의 축시법전설은 단번도약으로 세상을 바꾼 미증유의 강국신화이다.

 

강국, 우리 민족이 얼마나 바라고 바라온 꿈이였던가. 내 나라가 왜놈이나 양놈이 넘보지 못하게 강했다면 나의 할아버지세대가 선조의 뼈가 묻힌 조국땅을 등지고 두만강을 건느는 가슴아픈 일도 없었을것이다.

 

반만년민족사가 그리도 간절히 숙원해온 강국의 리상이 오늘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아래 더없이 후련하고 장쾌하게 이루어지고있다.

 

그에 대해 먼저 최강의 힘을 최단기간에 비축한 김정은조선의 병기신화를 놓고 이야기해볼가 한다.

 

솔직히 지난 시기 나는 TV에서 강대국이라 일컫는 나라들의 으리으리한 무기들을 볼 때면 몹시 부러우면서도 크지 않은 우리 나라가 그런 무기를 못가진것은 어쩔수 없는 일이라고 체념하군 하였다.

 

그런데 이제 더는 그런 부럼도 위안도 필요없게 되였다. 지금은 세상에서 제일 위력한 무기가 모두 우리 조국에 있다.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싸일, 잠수함발사탄도미싸일, 극초음속미싸일, 핵잠수함같은 최강의 병기들이 다 조선의것이 되였다. 거기에 더해 세상에 없는 600㎜초대형방사포와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괴물》미싸일 등 조선만의 절대병기들까지 가지고 명실상부한 군사강국의 위용을 떨치고있으니 대포를 가진 침략자와 화승총으로 맞서야 했던 민족의 한이 말끔히 씻겨지는것같다.

 

나나 여기 동포들이 가장 신기하게 생각하는것은 조국의 병기창들에 그득히 쌓여진 그 막능당의 절대병기들이 모두 최근 몇년새에 출현하였다는 사실이다. 정말로 눈 몇번 깜박이며 기쁨과 의혹, 새로운 기대의 교차속에 기연미연하는 동안 어제가 옛날이 되고 미래가 오늘로, 꿈이 현실로 되는 강국건설의 축시법이 펼쳐졌다.

 

희열과 함께 의문이 슬며시 머리를 들군 하였다. 경제규모가 크다는 대국들도 몇십년씩 걸린 일을 어떻게?

 

아마 세상사람들은 더 놀란것같다. 《조선의 첨단무기개발속도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빠르다.》, 《극단한 제재봉쇄속에서도 몇달을 주기로 새 전략무기들을 련속 내놓군 하니 하늘의 도움을 받았다고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라는 찬탄과 절망의 목소리들이 미국과 서방세계에서까지 울려나오고있다.

 

하늘의 도움을 받는 나라!

 

이야말로 수십만 관동군의 포위를 감쪽같이 뚫고 저들의 뒤통수를 치는 항일빨찌산의 령활무쌍한 축지법에 눈깔이 뒤집혀 귀신이 곡할 노릇이라던 왜놈들의 비명소리와 다를바 없다.

 

얼마나 통쾌한가. 이 얼마나 가슴후련한가.

 

강국건설의 축시법으로 최단시일내에 최강의 힘을 갖춘 김정은조선의 병기신화에 동서방을 막론하고 전세계가 경이를 금치 못하고있는것이다.

 

민족의 강국념원을 실현한 김정은시대의 축시법전설은 행성을 진감하는 초강국신화이다.

 

초강국에 대해 숙고해보려니 해방전 《보국대》로 일본 북해도에까지 끌려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돌아온 어릴적 우리 마을의 할아버지 한분이 생각난다.

 

그 로인장이 자주 들려주던 이야기가 하나 있었는데 일제가 온 아시아를 집어삼키려 날뛰던 1940년대 전반기의 어느날 김일성장군님빨찌산의 특사가 축지법을 써서 일본렬도를 휘젓고 다니다가 《대본영》에 들어가 최후통첩장을 넘겨주고 유유히 돌아갔다는 전설이다.

 

지금에 와서 되새겨보면 《아시아의 맹주》라는 일본보다 김일성장군님빨찌산이 더 강하다는 인민의 확신이 투영된 하나의 강군신화였다.

 

오늘날 제국주의렬강들의 맹주라는 미국보다 더 강한 나라는 분명하다.

 

이미 70년전에 보병총으로 원자탄을 이기는 반미전승신화를 창조했던 내 나라가 이제는 미국본토전역을 사정권에 두고 임의의 순간에 악의 제국을 결딴낼 힘과 의지, 기세를 주저없이 과시하고있다.

 

이 행성에 나라는 많아도 《초대국》의 위협공갈에 당당히 맞서 보복타격작전을 공개거론하는 나라, 미국의 《독립절》에 제국의 심장부를 도려낼 대륙간탄도미싸일을 쏴올리는 나라, 핵에는 핵으로, 정면대결에는 정면대결로라는 대미초강경의지를 당당히 천명하는 나라는 오직 우리 조국뿐인것으로 알고있다.

 

정의의 핵강국이 포효를 터칠 때마다 온 미국땅에 지진이 일고 《북조선을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지구상에 미국본토를 타격할 능력과 용기를 다 갖춘 나라는 북조선뿐이다.》, 《북조선과의 전쟁은 자멸이다.》라는 아우성들이 터져나온다.

 

미국으로서는 두려운게 참 많을것이다. 저들의 무장장비우세가 영원한 과거로 되고 조선의 군사기술적강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다져진 오늘의 현실도 불안하지만 도저히 예측할수 없는 래일이 더욱 공포스러울것이다.

 

갈수록 빠른 속도로 최첨단무기들을 내놓으며 대미압박강도를 높이고있는 북조선이 앞으로 5년, 10년후에는 대체 어떤 모습일것인지, 다름아닌 이것이 백악관을 괴롭히는 최대의 고민거리라는것이 세상여론의 대체적인 평인듯 하다.

 

세월을 휘여잡는 축시법으로 강국에서 초강국으로 일약 상승하여 미국중심의 세상을 조선중심의 세상으로 바꾸어버린 그 불가사의한 단번도약, 련속도약의 힘과 속도가 제일로 무서운것이다.

 

10년전만 해도 평양의 열병식에 등장한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놓고 《믿을수 없다.》고 험담하던 미국으로서는 조선이 단 몇년새에 《화성포-14》형으로부터 《화성포-18》형까지 대륙간탄도미싸일을 무려 다섯차례나 갱신한 사실이 놀랍고도 두려울것이며 그 폭발적인 전진가속도로 대체 어디까지 나아가려는것인지 생각만 해봐도 소름끼칠것이다.

 

령토도 인구도 작은 나라가 믿기 어려운 축시법으로 제국주의괴수를 디디고 올라 피할수 없는 최후멸망의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바로 이것이 행성을 진감하는 초강국신화가 아니겠는가.

 

한번 또 한번 대지를 박찰 때마다 더 높이 도약하는 《화성포》의 격렬한 솟구침마냥 세월을 주름잡아 련속도약하며 세기의 상상봉에로 치달아오르는 우리 조국이야말로 21세기의 최강국이라고 나는 소리높이 자랑한다.

 

 

 

김정은시대 축시법ㅡ위민헌신의 산아

 

 

 

자고로 동방에서는 여의주가 동경의 대상으로 되여왔다. 손에 쥐면 온갖 조화를 다 부릴수 있다는 그 령묘한 구슬이 고구려벽화무덤들에 그려져있는것도, 몇년전 어느한 나라의 정부수반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여의주를 물고있는 룡의 모습을 형상한 도자공예품을 선물로 올린것도 그런 사연에서일것이다.

 

자신의 의지대로 세월을 앞당겨 기적을 창조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전설적위인상을 우러르느라면 정말 《여의주》를 지니신게 아닐가 하는 생각을 금할수 없게 된다.

 

그이께서 나라를 이끄신 년조는 그리 길지 않으며 력사의 한순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허나 그 나날에 이룩하신 업적은 벌써 그 폭과 깊이에 있어서 전대미문의것이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백승의 진로를 환히 밝혀주신 사상리론적업적도 인류사상사의 거봉을 이루었고 최악의 시련속에서 최강의 힘을 비축하신 국가핵무력건설업적도 민족사에 길이 빛날 대공이며 자력자강의 거창한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우신 문명건설의 업적도 그 높이가 저 하늘에 닿고있다.

 

일전에 어느 책에서 보니 인류건축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건축가들이 일생동안 남긴 유산은 보통 10개 남짓한 정도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발기자, 시공주, 건설주가 되시여 일떠세우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어언간 수백개에 이르러 조국인민들도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그렇듯 눈부신 대업을 정치, 경제, 군사, 문화의 모든 방면에서 이루시였으니 동서고금의 뭇위인들의 공적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그 지대한 업적을 어찌 비범성, 천재성의 산물이라고만 하랴.

 

작은 초불도 자기를 깡그리 태워야 주위에 빛을 뿌릴수 있다. 하물며 억만의 시간을 단 몇년으로 주름잡아 이룩하신 신화적인 기적들은 얼마나 거대한 희생을 전제로 할것인가.

 

언제나 인민에 대한 열화의 정으로 뜨거운 절세위인의 위대한 심장의 토로를 삼가 새기여본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인민을 위해 만짐을 지고!

 

인민을 위해 가시밭도 헤치며!

 

휘황한 미래가 어떻게 세월을 앞당겨 조국땅에 펼쳐지고있는것인지, 어느분의 희생과 헌신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전설같은 기적들이 연해연송 이어지고있는것인지 뉘라서 모르겠는가.

 

조선을 세계의 정상에 떠올린 김정은축시법의 《여의주》는 그 어떤 전설속에 있는것이 아니라 다름아닌 그분의 위대한 심장속에 있었던것이다.

 

지금 우리 해외동포들은 조국의 전진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세기적목표들을 끊임없이 점령하는 련속비약의 주기가 비상히 짧아지고있음을 직감하며 경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강국의 그 놀라운 발전가속도의 비결에 대해 더듬어보려니 얼마전 어느 책에선가 보았던 몇개의 수자들이 다시금 떠오른다.

 

문수물놀이장형성안 113건, 미래과학자거리형성안 590여건, 려명거리형성안 1 390여건, 양덕온천문화휴양지형성안 2 000여건, 삼지연시형성안 무려 8 800여건…

 

수자는 말이 없어도 후더운 격정의 파도를 내 가슴에 세차게 일으켜준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이란 과연 어떤 존재일가.

 

혈육이고 고향이며 조국, 필경 사랑의 전부이리라. 품을수록 더 품안아주고싶고 그를 위해 복무함이 락으로 되는 희열의 제일 큰 샘이리라. 한겨울에도 꽃피는 봄을 안겨주고싶고 일년에도 열두번의 황금가을을 마련해주고싶어 심신을 깡그리 태우게 하여주는 애국헌신의 열원이며 대상이리라.

 

그래서 그이의 인민사랑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것이며 그이의 위민헌신은 더더욱 눈물겹게 펼쳐지는것이 아니겠는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른 조국의 눈부신 전진속도, 갈수록 더욱 무섭게 질주하고 상승하는 김정은조선의 발전가속도는 바로 작열하는 태양에만 비길수 있는 거룩한 위민헌신의 열도에 비례하는것이였다.

 

조국의 인민들중 누구도 모른다고 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대체 언제 주무시고 언제 새날의 일과를 시작하시는지.

 

허나 나어린 소년단원들도 이것만은 알고있다고 한다.

 

나라에서 맨 선참으로 새벽문을 여시고 강행군을 불철주야로 이어가시는분이 다름아닌 김정은원수님이시라는것을.

 

그이께서 바치신 위민헌신의 로고가 있어 전설의 축시법이 조국땅우에 펼쳐지고 세인을 놀래우는 마식령속도, 새로운 평양속도와 같은 신화적인 건설속도가 창조될수 있었으며 극초음속미싸일의 속도와 같은 국방발전속도도 이루어질수 있었다는것을.

 

흔히 사람들은 말하군 한다. 아무도 정복할수 없고 임금도 제왕도 어쩔수 없이 복종해야 하는것이 시간의 흐름이라고.

 

허나 자신의 의지대로 시간을 다스리시며 하루를 백날천날맞잡이로 분투하시는분, 그렇게 안아오신 천금같은 시간으로 조국과 인민에게 축시법의 날개를 달아주시는분이 계시니 바로 내 조국의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이신것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공화국처럼 적대세력들의 끈질기고 야만적인 제재봉쇄속에서 국가건설을 진행한 례가 인류사에 있어본적 없다.

 

미증유의 압박속에서 진행되는 간고하고 특수한 상황인것으로 하여 전진속도가 조금이라도 늦춰지면 곧 적대세력들의 외부적압력에 눌리워 답보하고 침체하게 되며 종당에는 좌절을 면치 못하게 되여있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일것이다.

 

허나 빠르면 빠를수록 힘은 커진다. 조선의 질풍노도는 그 속도자체가 불가항력의 증가로 이어지며 적대세력들의 압력을 걸음마다 쳐갈기고있다.

 

그러니 얼마나 복받은 나라인가.

 

전대미문의 악랄

한 도전속에서 오히려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며 전설적인 축시법을 능란하게 구사하시는 걸출한 위인을 모신것이야말로 우리 조국과 민족이 받아안은 커다란 행운이 아닐수 없다.

 

나는 믿어의심치 않는다.

 

전설의 축시법으로 우리 공화국을 세기의 령마루에로 이끌어가시는 절세위인께서 계시여 공화국은 나날이 더욱 거세찬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모든 면에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라선 천하제일강국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게 될것이다.

 

2023. 10. 08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10-16 23:16: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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