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조직들의 견인기적역할을 높이는것은 올해 목표수행의 결정적담보

당결정관철을 위한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1면)

▲문명의 별천지를 펼쳐주신 그 은덕 세세년년 전해가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 정중히 모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삼가 우러르며

(2면)

▲주체건축발전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백두산건축연구원에서-

(2면)

▲조국의 령공을 목숨으로 지켜가는

공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애국심을 따라배우자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새겨진 값높은 위훈의 비행운을 그려보며

(3면)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

(4면)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２０２３》 개막

(4면)

▲《로동당의 은정속에 전야도 마을도 사람도 천지개벽되였습니다》

배천군 역구도농장의 결산분배장에서 울려나온 농업근로자들의 격정의 목소리

(5면)

▲진심으로, 아낌없이 농촌을 돕는 기풍

(5면)

▲여러 나라에서 지진피해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