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자기꽃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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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은정속에 솟아난 현대적인 대중봉사기지들에서의 １０년

문수물놀이장과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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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실속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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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알의 낟알도 허실하지 않도록 농장원들을 이끌어주고있는

안악군 읍농장의 초급당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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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책의 진수를 알기 쉽게 해설해주고있는 선동원

-오석산화강석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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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인쇄공장 로동자 박선일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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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고의 별과 함께 커가는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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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기 궤도우에 참된 삶의 자욱을 새겨가는 아버지와 아들

１２１호림업련합기업소 상창림산사업소 림철작업소 공훈운재공 강영걸동무와 강일국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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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한 책임감과 주인다운 태도로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해나가자

정주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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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에는 풍년의 노래소리, 새 살림집에는 기쁨의 웃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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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목한 인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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