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9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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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3-08-18 21: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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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19일(토)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한 투쟁에 다시한번 총궐기하자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올해에 기어이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떨쳐나섰다.
(1면)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나무공예 《부채》
(2면)
(2면)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기적의 년대
영웅적인민의 모습을 상징하는 기념비
(3면)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위대한 75성상을 더듬으며
천리마의 발구름높이 사회주의에로 비약해오른 기적의 년대
오늘도 울려오는 전설적인 시대의 목소리-《동무는 천리마를 탔는가?》
(3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3-08-18 22:01:3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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