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 못잊을 그날의 감격 안고 황남의 포전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끝없이 충직한 참된 아들딸, 애국소년이 되자

전국소년단원들의 충성의 편지이어달리기 출발모임 진행

(2면)

▲애국운동지상연단

전세대가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부강조국건설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부강조국건설에 이바지할 마음 안고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다.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에서-

(3면)

▲애국운동지상연단

전세대가 창조한 충성과 애국의 전통을 이어 부강조국건설에 힘차게 떨쳐나서자

연혁소개실의 전시품앞에서

(3면)

▲당결정관철에 당원들이 앞장에 섰다.

-락원기계종합기업소에서-

(4면)

▲교육발전목표수행을 위해 계속 분발

각지 대학들에서

(5면)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래일이면 늦는다는 관점밑에

황해남도에서

(5면)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재해성이상기후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자

밭관개시설들이 은을 내도록

평안북도에서

(5면)

▲《농촌지원은 공민의 마땅한 의무입니다》

(6면)

▲《더이상 주저할 리유도 물러설 곳도 없다》,

《총파업투쟁으로 윤석열정권을 끝장내자》

괴뢰지역의 로동계가 역적심판을 위한 총파업투쟁 전개, 연 ８만 ５, ０００여명의 로동자 참가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