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위대한 우리 당만이 구상하고 펼칠수 있는 세기적인 변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의 기상을 과시하는 현대적인 농촌살림집건설의 새 력사를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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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전집》 제５３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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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전시애국농민들의 웨침-식량증산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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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전시애국농민들의 웨침-식량증산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그들은 공화국의 애국농민，농민영웅들이였다

(3면)

▲영광스러운 전승세대에 대한 긍지높은 추억-그들처럼 영원히 승리하리라

전시애국농민들의 웨침-식량증산은 조국을 위한 투쟁이다

힘을 합치고 마음을 합쳐

전시농민들속에서 벌어진 대중운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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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이 앞장에 서도록 하고있다.

-라남탄광기계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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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에 대한 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평안북도설계연구소 당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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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집중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끼자

증산군 신흥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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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힘을 집중하여 모내기를 적기에 와닥닥 해제끼자

벼모판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동림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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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예보의 신속성과 과학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고있다.

-기상수문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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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리의 새 물길이 뻗어가는 곳에서

황주긴등물길공사장에 꽃펴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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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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