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７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모내기를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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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７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로!

관개체계완비를 위한 투쟁에 박차를

매일 명굴, 잠관공사계획 넘쳐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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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전 그밤의 이야기 오늘도 인민의 가슴 뜨겁게 울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의 자욱이 어려있는 만년약국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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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소중히 안고 사는 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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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적경쟁열의를 높여주어 생산을 힘있게 내밀도록 고무해주고있다.

-평양화학건재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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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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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도안창작에 힘을 넣고있다.

-원산영예군인가방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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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현대화를 위해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철도성 철도연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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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신심과 용기에 넘쳐있다.

-평원군 송로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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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동적인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작품창작을 활력있게

창작태도와 기풍을 혁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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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벌마다에서 꽃펴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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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쁨에 넘쳐있다.

-평양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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