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최룡해위원장 황주긴등물길공사정형을 현지료해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에 깃든 어버이사랑

▲당적량심에 물어보자,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지키고있는가

영예는 지켜야 빛난다

예술영화 《당원증》의 대사를 되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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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적량심에 물어보자,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지키고있는가

당원이라는 자각을 안고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이끌어준다.

-서평양무궤도전차사업소에서-

(3면)

▲서포전역에 혁명열, 투쟁열을 배가해주는 사상공세

성, 중앙기관 청년동맹조직들의 직관선동경연 진행

(3면)

▲헌신적인 삶에 대한 인민의 공감과 지향은 이렇게 크고 열렬하다

당과 조국을 받들어 한생을 불같이 살아온 서재렬녀성과 혈연의 정을 맺고 

그와 같은 애국의 자욱을 새겨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소행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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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사업에서 무엇을 중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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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를 자립성이 강하게, 특색있게 발전시키자

인민들에게 맛좋은 식료품을 보장하기 위하여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정방산종합식료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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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경제를 자립성이 강하게, 특색있게 발전시키자

제품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신의주가방공장에서-

(5면)

▲수천정보의 토지를 정리, 성과 확대

토지정리돌격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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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굴욕외교 윤석열정권 심판하자!》,

《특등매국노 윤석열타도!》

괴뢰지역에서 윤석열역도의 매국배족행위규탄투쟁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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