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５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기어이 구축할 드높은 열의

여러 부문과 단위에서 １월 인민경제계획 수행

(1면)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받들어나갈

신념의 맹세가 인민군장병들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진다.

(2면)

▲우리 국가의 발전행로에 뚜렷한 자욱을 새긴 충신, 애국자들

평양속도창조에 앞장선 첫 로동자출신의 상

전 건설상 최재하동지

(3면)

▲생산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3면)

▲대중속에 들어가 제품의 질제고를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는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초급당일군

(3면)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의약품개발을 위한 연구사업 심화

(4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수만명이 주체농법강습과 집중학습에 참가

량강도에서

(5면)

▲일터의 자랑-영예의 혁신자들

(6면)

▲산업미술정보봉사가 활발히 진행된다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