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인민군대를 사랑하고 원호하는 기풍이 온 사회에 더욱 차넘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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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수도의 새 거리건설에서 열혈청춘의 기개를 힘있게 떨치자

평양시안의 수많은 청년들 대건설장으로 용약 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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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이 따르는 당세포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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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의 쉴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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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의 구상을 받들어 청춘의 심장 높뛴다

속도전청년돌격대 제４려단의 지휘관, 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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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１ １００여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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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자원화를 생산정상화의 기본고리로 틀어쥐고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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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가는 농장원들의 학습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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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의 가지수와 생산량을 부단히 늘이자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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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치있는 연구성과로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할 일념 안고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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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의 새 거리건설장에 탄원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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