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온 나라 인민의 투쟁기세 더욱 고조

올해 목표달성을 위한 관건적인 대책 실행

채취공업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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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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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교육자후비들이 조국의 교단을 지켜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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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농장원들과 숨결을 같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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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들의 창조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서성영예군인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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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경축 만수대예술단, 왕재산예술단 합동공연과 국립교향악단음악회 성황리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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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이는 살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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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거름을 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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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３중모범기술혁신단위의 영예를 지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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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 우리 힘으로 가꾸어가는 사회주의대가정의 행복넘친 설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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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명절의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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