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투쟁에로

대중을 총궐기, 총발동시키자

근로단체일군들과 동맹원들의 궐기모임 각 도(직할시)들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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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떨쳐나선

생산자들을 고무격려하고있는 당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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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뜻을 받들어 청년사업을 더 잘해나가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중구역청년동맹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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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９６０년대, ７０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１００만정보관개체계를 떠올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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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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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옹진군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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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해

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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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

농장원들이 즐겨찾는 편의봉사시설

안악군 남정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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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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