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인민경제 중요부문

▲그날의 믿음 심장깊이 새기고

▲주민들의 생활보장에서 걸린 문제들을 풀기 위한

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강원도당위원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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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직관선동으로 생산자대중을 당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고무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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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공들과의 사업에 힘을 넣고있는 단천제련소의 초급당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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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세찬 충격, 신념의 맹세, 과감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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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4면)

▲총진군대오에 활력을 더해주는 힘있는 선동공세

각급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 예술선동대활동과 출근길선동활동 활발히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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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평양지하상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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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근로자로 떳떳이 살자!

인생의 참된 희열과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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