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11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전인민적인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뜻깊은 올해를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이자

자강도, 량강도, 남포시, 라선시, 개성시궐기대회 진행

(1면)

▲로동당의 부름에 충실한 애국청년의 기개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어나가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결의행진 진행

(2면)

▲현대과학기술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학습에 열중하고있는 대동강주사기공장의 일군들

(3면)

▲힘있는 직관선동으로

(3면)

▲１９６０년대, ７０년대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충실성

당의 붉은편지에 천리마의 기적으로 화답하였다

(4면)

▲한번 택한 신념의 길은 끝까지 가야 한다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련속편 《어제, 오늘 그리고 래일》의 인상적인 장면을 되새겨보며

(4면)

▲새 품종의 잔디육종을 위해 서로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평양잔디연구소에서-

(4면)

▲농사차비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하며

▲하나를 작전하면 한걸음의 진일보가 이룩되도록

▲총련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