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8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충성과 애국은 우리 혁명을 전진시키는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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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의 신심드높이 시작부터 기세차게 전진한다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６차전원회의가 밝힌

우리의 전진방향과 투쟁방략을 깊이 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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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현장에서 기술자, 기능공들의 창조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대성차바퀴공장에서-

(3면)

▲그리움속에, 기다림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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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선전전, 사상전을 더욱 힘있게 벌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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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의 심금을 울릴수 있는 작품창작에 열중하고있다.

-평양종합인쇄공장 기동예술선동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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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확열의로 들끓는 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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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체적토의를 강화하여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가고있다.

-흥남제약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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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 넘치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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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유적 광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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