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6일(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김일성전집》 증보판 제２３권 출판 

(1면)

▲투사들의 넋을 가슴깊이 새기며 

(2면)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당결정관철에서 당원들이 선봉적역할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

-태양열설비보급사에서-

(3면)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참된 인간, 집단의 기수

평안남도정보통신국 분초급당비서 김춘식동무에 대한 이야기

(4면)

▲각 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

평안북도에서 여러 대상 건설

(4면)

▲방문기

《예가 바로 우리 집, 로동당이 안겨준 보금자리입니다》

강서구역 덕흥농장 농산제２작업반마을을 찾아서

(5면)

▲실농군들의 농사경험

척박하던 포전을 잘 가꾸어

철산군 련늪농장 독립２분조장 로명길동무

(5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소독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대성구역 룡북원에서-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