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22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온 나라가 크나큰 격정과 기쁨으로 설레인다

▲당의 사상을 깊이 체득시켜

▲정론

새집들이계절

(3면)

▲재부가 아니라 정신을 물려받아야 한다

예술영화 《자신에게 물어보라》의 감명깊은 장면들을 놓고

(4면)

▲각 도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들

황해남도품질분석소, 해주돼지목장, 도농업과학연구소 준공

(4면)

▲실농군들의 농사경험

포전을 기름지게 걸구어

순안구역 택암농장 남새제３작업반 １분조 농장원 황순남동무

(5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방역장벽의 유지공고화에 만전을 기하자

(5면)

▲나라의 과학기술인재들로 준비해나가고있다.

-평양교통운수대학에서-

(5면)

▲모란봉의 설경

(6면)

▲인재들이 자라는 《교정》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