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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8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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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19 00: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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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8일(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당과 정부의 간부들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숭고한 경의 표시
(1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근로자들과 인민군장병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2면)



위대한 태양의 력사 영원히 빛내여가리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성의 맹세가 굽이치는 12월의 조국강산
(2면)



생산장성의 비결은 어디에 있었는가
(3면)



당원대중속에 들어가 새 기술창조에로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성합성가죽공장에서-
(3면)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풀리고 부흥의 활로가 열린다
그 어떤 시련도 두렵지 않다, 더 완강하게, 더 줄기차게 앞으로!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2022년의 려정에 과감한 투쟁의 자욱을 새겨온
평안북도를 돌아보고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소독사업에 대한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대동문영화관에서-
(5면)




새로운 첨단제품개발을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에서-
(5면)



불밝은 창가에서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2-19 00:29:1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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