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7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사회주의조국강산에 빛나는 거룩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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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１１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과 농근맹원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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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어디에 가보아도, 누구를 만나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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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흐르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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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뜨락에 눈이 내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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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날 녀성해안포병들의 뜨거운 추억

감나무중대의 옛 지휘관들을 만나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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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

크나큰 그 믿음 언제나 우리를 혁신에로 이끈다

２.８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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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강국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갈 불같은 열의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에서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