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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9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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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08 23: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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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9일(금)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탁월한 수령의 령도밑에 민족사적사변들을 아로새긴 위대한 승리의 해 2022년
극난속에서 백배해진 우리의 일심단결
(1면)



위대성교양사업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참신하게 진행하고있다.
-류원신발공장에서-
(2면)



강한 요구성과 과감한 실천력, 여기에 당정책관철의 사활이 달려있다
금야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3면)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3면)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집단의 영예속에 비낀 헌신의 아홉해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문수식료공장에서
(4면)



실천실기능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김정숙교원대학에서-
(4면)



작전은 과학적으로, 총화는 실속있게
전력공업부문에서의 생산토대강화과정을 놓고
(5면)



신남포역사 준공식 진행
(5면)



지역의 특성에 맞게 관개시설을 개건할 자신심을 더해준 계기
전국농업부문 일군들을 위한 밭관개기술전습회에 참가하고
(5면)



증송의 기적소리 높이 울려온 보람
(6면)



《로병동지들의 생활보장을 위해 우리가 있습니다》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2-08 23:50: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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