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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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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8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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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07 21:4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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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8일(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겨가고있다.
-왕재산혁명사적지에서-
(2면)



농사를 과학적으로 해나가도록 농장원들을 불러일으킨다.
-신원군 무학농장에서-
(3면)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4면)



우리 민족제일주의가 직관적으로 구현된 인민의 문화휴식터
남포시 룡강민속공원 준공식 진행
(4면)



다양한 신발도안창작에 서로의 지혜를 합쳐간다.
-회령구두공장에서-
(4면)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다.
-문덕군 어룡농장에서-
(5면)



농업과학기술학습을 실속있게 해나가고있다.
-재령군 삼지강농장에서-
(5면)



농촌살림집건설에서의 성과를 담보한 견인기적역할
은정구역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5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긍지와 보람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2-07 22:12:5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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