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7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흥하는 사회주의농촌의 새 풍경

평양시 은정구역 배산남새농장, 력포구역 소신남새농장, 평안남도 평성시 자산농장, 평안북도 태천군 룡흥농장에서 새집들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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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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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보학습을 정상적으로 하고있다.

-평양시인쇄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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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피땀흘려 안아온 나의것이 있는가

예술영화 《먼 후날의 나의 모습》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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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선교구역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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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젖소목장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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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경제발전수준은 일군들의 리상과 실천력이 결정한다

최근년간 강남군에서 이룩되고있는 일련의 성과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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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설비관리운동의 생활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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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개체계정비보강에 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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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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