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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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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06 00: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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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6일(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2면)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벽옥조각 《조선로동당 당기》
(2면)



한걸음만 밀어주면 되는 일이였다
(3면)



들끓는 막장에 들어가
(3면)



경쟁도표를 통하여 종업원들의 생산열의를 더욱 높여나가고있다.
-만경대혁명사적지기념품공장에서-
(3면)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영예군인메달은 나라위한 헌신으로 더욱 빛난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지배인 허성철동무에 대한 이야기
(4면)



나노산업발전의 래일을 그려보게 하는 과학연구기지
(4면)



불장식의 조형화, 예술화를 우리 식으로
(4면)



농기계와 영농설비, 농기구를 애호관리하자
(5면)



더 많은 무궤도전차를
(5면)



새 농촌마을의 아침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2-06 00:04:5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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