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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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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2-04 23: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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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5일(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사회주의리상촌의 주인들이 터치는 고마움의 인사, 보답의 맹세 

(1면)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못잊습니다 

(2면)

 

 


한없는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삼지연시의 설경 

(2면)

 

 


올해 투쟁의 승리적결속을 위하여 앞으로! 

(3면)

 

 

 

년간계획을 기한전에 앞당겨 수행하도록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킨다.
-평양의료기구공장에서-
(3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동대원구역에서
(4면)



목재가공에서 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고있다.
-청진목재가공공장에서-
(4면)



과학자들의 안목을 넓혀주고
창조력을 계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국가과학원 열공학연구소에서-

(5면)



800여건의 앞선 진단, 치료방법 도입
(5면)



치밀한 작전에 완강한 실천을 따라세운다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문천탄광 일군들과 탄부들

(5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2-04 23:33: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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