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3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있습니다.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답사행군대오가 백두산으로 달려온다

▲련포, 그 이름과 더불어 인민의 마음속에 빛나는 숭고한 영상

▲토요일과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은 어길수 없는 당규률

▲높이 발휘되는 멸사복무기풍

▲드넓은 간석지를 옥토로 전변시켜가는 사람들

간석지내부망공사를 다그쳐나가고있는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이야기

(4면)

▲국제장애자의 날 기념모임 진행

(4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보내줄 전동기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성천강전기공장에서-

(5면)

▲수도의 밝은 불빛을 지켜

(5면)

▲과학기술로 담보해가는 흐뭇한 버섯작황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수십개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 쟁취

강원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수산자원을 적극 보호증식

함경북도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