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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9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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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8 23:4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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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9일(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1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와 더불어 인민들의 애국주의정신이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1면)

 

 



 

사연깊은 그날의 성악소조실에서 

(2면)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의 공군, 조선로동당의 붉은 매
항공절을 맞으며
(3면)



청년들과의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숙천군 읍농장에서-
(3면)



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평양전기기술대학에서
(4면)



하나의 지향 안고 지혜와 열정을 합쳐간다
(5면)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우승을 쟁취하기까지
(5면)



세대가 바뀌고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자
원쑤들과의 대결은 력사의 필연
예술영화 《전초선》의 화면들을 되새겨보며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8 23:47: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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