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8일(월) > 사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8일(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7 22:34 댓글0건

본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8일(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현지지도과업관철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평안북도당위원회에서
(1면)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고
(2면)



당조직들은 충실성교양을 중핵으로 틀어쥐고나가자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을 체질화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켜나가고있다.
-평양기초식품공장에서-
(3면)



그는 오늘도 전화의 당원으로 살고있다
지난 70년간 입당할 때 다진 맹세를 변함없이 지켜오고있는
주재현전쟁로병의 생활을 더듬어보며
(3면)



자립의 강철기둥을 억척으로 다져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김철의 올해 주체철생산계획수행을 위한 돌파구를 열어놓은
여러 단위 과학자, 기술자들
(4면)







조국의 북변 바다가마을에 펼쳐진 행복의 선경
라선시 라진구역 신해동에서 새집들이 진행
(4면)



과학기술학습을 통하여 지식의 탑을 쌓아간다.
-금야수력발전설비공장에서-
(4면)



산림조성을 전망성있게 과학적으로 해야 한다
(5면)



인민들에게 보내줄 샘물을 더 많이
-룡악산샘물공장에서-
(5면)




석탄증산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제남탄광에서-
(5면)



《우리 제도가 제일입니다》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7 22:38:4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3. 1의 넋은 복수를 부른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인생의 초점을 어디다 맞추고 살것인가?
최근게시물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TV정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5일(토)
하늘같은 믿음, 천지개벽의 새로운 전설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진정한 애국자의특질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정세악화주범의 정체만 드러날뿐이다
미국이 핵보유국 조선을 인정할 때 평화가 시작된다.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