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5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친

사회주의문화농촌들에 울려퍼지는 로동당만세소리

함경남도 금야군 룡원농장, 북청군 문동과수농장과 개성시 덕암농장에 수백세대의 살림집 건설, 새집들이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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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뜻을 받드는 충성의 한길에서

청춘의 용솟는 힘과 열정을 다 바치자

청년미풍열성자회의 여러 지역과 단위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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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질을 개선하도록 생산자들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순천구두공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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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도 아들도 사회주의애국공로자

평산군산림경영소 산림감독원들인 윤경국동무와 윤광철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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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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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보도

수백리 떼길의 종착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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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석재생산기지들이 늘어난다

평안북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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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현대적인 기초식품공장이 일떠선다

강원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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