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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4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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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3 20: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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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4일(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위력이 힘있게 과시되도록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1면)



다함없는 흠모와 지성이 깃든 선물
도자공예 《룡》, 자기꽃병
(2면)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대사들을 되새겨보며
(3면)



생산자대중의 정치의식제고를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는
평양학용품공장 초급당일군
(3면)



영예군인대학졸업생의 《어머니》
김일성장학금수상자의 영예를 지닌 한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따뜻이 돌봐준
신의주시 신선동의 한옥희녀성에 대한 이야기
(4면)



보건사업의 개선과 전진은 과학기술에 달려있다
(4면)



자신심을 백배하며 다음해 농사차비에 떨쳐나서자
가을갈이를 질적으로 하고있다.
-태천군에서-
(5면)



방문기
상원뽀뿌라나무를 많이 심어 덕을 보는 고장
증산군 무본리를 찾아서
(5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평양빛섬유통신케블공장에서-
(5면)



신심과 랑만이 넘치는 아침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3 20:24: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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