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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3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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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2 22:4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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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3일(수)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새시대 당건설사상을 교수에 구현하기 위한 사업 활발히 전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를 비롯한 각급 당학교들에서
(1면)



숭고한 뜻 높이 받들어갈 일념 안고
(2면)



대중운동을 더욱 활발히
(3면)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전기기구공장에서-
(3면)



조국이 있어야 청춘의 꿈도 있다
예술영화 《내가 설 자리》의 인상깊은 장면들을 되새겨보며
(4면)





《전국방역, 보건부문 과학기술발표회 및 전시회-2022》 개막
(4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집단의 실력향상열의를 고조시킬 때
(4면)




지역의 건재생산토대를 착실히 다져나가는 진취적인 일본새
정평군일군들의 사업에서
(5면)




밀농사에 대한 자신심은 이렇게 생겼다
평안남도농촌경리위원회 봉학남새농장 일군들의 사업에서
(5면)




총련소식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2 22:49: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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