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2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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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21 23:2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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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22일(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충성의 일편단심, 우리는 오직 이 한길만을 간다
세대를 이어 인민의 심장속에 간직된 불변의 신조-수령을 따르는 길에
두다리를 잃는다면 기여서라도 따르고 두눈이 먼다면 더듬어서라도 따르며
목숨이 진다면 넋이라도 따를것이다
(1면)
(3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22 00:17: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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