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6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1면)

▲《진정한 어머니는 위대한 우리 당입니다》

육아정책의 생활력을 심장으로 절감하며 터치는 목소리

(2면)

▲조국의 미래와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온 나라의 기쁨이 되게 더 밝게 웃으시라!

(3면)

▲조국의 미래와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언제나 행복속에 젊어계시기를 바라며

(3면)

▲조국의 미래와 사회주의대가정의 부흥을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들을 축하합니다

《어머니》호를 타고 아이들이 학교로 간다

(3면)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4면)

▲２０２２년 장애자 및 애호가체육경기대회 개막

(4면)

▲우리의 멋에 대한 긍지와 신심을 더해준 의의있는 계기

《녀성옷전시회-２０２２》 진행과정을 놓고

(5면)

▲다음해 농사차비를 위한 거름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봉산군 가촌농장에서-

(5면)

▲총련소식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