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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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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1 00: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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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1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집단주의는 주체조선특유의 국풍이다 

(1)

 

 

 

경제건설의 1211고지에서 당결정관철을 위한 격렬한 투쟁이 벌어진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1)



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2)




대중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
(3)



강력한 사상공세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더욱 고조시킬 열의에 넘쳐있다.
-함흥시당위원회에서-
(3)



떳떳한 량심의 또 하루를!
(4)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4)




새 품종육종의 지름길은 어떻게 마련되였는가
(5)



더 높은 목표를 향하여
(5)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모란봉구역 북새원에서
(5)



새 기술도입에 집체적지혜를 합쳐간다.
-평양화학건재공장에서-
(5)



간석지건설자들이 사랑하는 노래
(6)



우리는 한가정
(6)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11 00:38: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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