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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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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10 00:4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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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10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성속도, 화성신화창조로 시간을 주름잡으며 계속 힘차게 전진 

(1)

 

 


조국산천의 아름다운 래일을 부른 위대한 애국의 호소 

(2)

 

 




 

 

《우리 원수님 사랑속에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랍니다》 

(2)

 

 

 

 

석탄증산으로 당을 받들 열의에 넘쳐있다.
-자강도공급탄광에서-
(3)



제품의 질을 높이도록 생산자대중을 적극 불러일으키고있다.
-평양전자의료기구공장에서-
(3)



사람이 달라지니 산천도 달라진다
제힘을 믿고 떨쳐나 전변의 새 모습을 펼쳐가는 북청군 종봉과수농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4)







《녀성옷전시회-2022》 페막
(4)



함경북도전자업무연구소 새로 건설
(4)



인민의 평가에서 혁신의 방도를 찾으며
(5)



과학기술강국건설의 선구자, 개척자가 될
결의에 충만되여있는 청년대학생들
-과학기술전당에서-
(6)



《우리 혁명학원원아가 왔다!》
(6)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10 00:54: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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