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9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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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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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세포강화와 집행위원들의 역할제고에 모를 박고

김일성종합대학 ３중３대혁명붉은기 물리학부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3면)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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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남도의 수십명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중요전구들로 진출

(4면)

▲인재들의 창의창발성을 높인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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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

생산적앙양을 일으켜나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청암광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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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월식현상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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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산림을 철저히 보호하자

애국의 마음을 안고 산림보호사업을 잘해나가고있다.

-태탄군산림경영소에서-

(5면)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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