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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8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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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07 23: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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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8일(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재작전, 재포치사업을 심화시킨다
함경북도당위원회에서
(1면)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생산현장에 나가 정치사업을 벌리고있는 함경남도당위원회 일군들
(1면)



자기 고장에 깃든 수령의 령도업적을 깊이 새겨안자
황해북도 연탄군
(2면)



학습은 제1차적인 사업
(3면)



설비관리를 주인답게 하도록
(3면)



강한 장악력, 지도력이 당결정의 완벽한 집행을 담보한다
과일군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3면)













당정책대로만 하면 만사가 풀리고 부흥의 활로가 열린다
기행
북변의 한끝에서 안아보는 새시대의 거창한 숨결
회령시를 돌아보고
(4면)



전야에 차넘치는 신심과 락관
(5면)



시대가 발전한다고 낡은 사상이 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예술영화 《꽃피는 마을》의 장면을 되새겨보며
(5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07 23:35:3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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