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7일(월) > 사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7일(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1-06 23:01 댓글0건

본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7일(월)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조직들의 역할제고는 올해 투쟁목표수행의 근본열쇠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박력있는 지도를 따라세우자
(1면)



당조직들의 역할제고는 올해 투쟁목표수행의 근본열쇠
집단적경쟁열을 고조시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주요공업부문 당조직들에서
(1면)















미국남조선련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스톰》에 대응한
조선인민군의 군사작전진행에 대한 총참모부 보도
(2면)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북돋아줄 열의에 넘쳐있는
태탄군당위원회의 일군들
(3면)



현장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려나가고있다.
-만경대공작기계공장에서-
(3면)



시련을 뚫고 전진하는 조국에 활력을 더해주는 북창의 세찬 숨결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나라의 대동력기지를 지켜선 자각을 안고 
전력생산계획을 드팀없이 수행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4면)







함흥청년1호발전소 준공식 진행
(4면)








온천군 금성리에 수백세대 살림집 새로 건설, 새집들이경사
(4면)





제약공업발전에서 확실하고 뚜렷한 개선을!
자체로 일떠설수 있다는 각오가 중요하다
(5면)



애국의 한마음으로 빛내여가는 영광의 교정
(5면)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송신종합상점에서
(5면)



수도의 휘황한 래일이 그려지는 곳에서
(6면)



밤은 깊어가도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1-06 23:04:0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3. 1의 넋은 복수를 부른다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인생의 초점을 어디다 맞추고 살것인가?
최근게시물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TV정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5일(토)
하늘같은 믿음, 천지개벽의 새로운 전설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진정한 애국자의특질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정세악화주범의 정체만 드러날뿐이다
미국이 핵보유국 조선을 인정할 때 평화가 시작된다.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