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9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힘있는 경제선동활동으로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준다 

(1면)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 전하는 사적물들 

(2면)

▲당정책의 진수를 깊이 새겨주고있다.

-평천일용필수품공장에서-

(3면)

▲심금을 울리는 현장정치사업으로

(3면)

▲지금 농촌에서는 시간이 쌀과 같다, 낟알털기에 보다 큰 힘을

농사결속의 날이 다가온다

(4면)

▲지금 농촌에서는 시간이 쌀과 같다, 낟알털기에 보다 큰 힘을

실농군의 기쁨

-서흥군 범안농장에서-

(4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일군들의 역할제고에 품을 들여

(4면)

▲과학화에 사활을 걸고

(4면)

▲인재육성과 경제발전에서 과학기술부문대학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자

(5면)

▲인민생활향상에 기여하는 연구성과들

(5면)

▲인민이 평가하고 자신심을 가지게 하는 결과물을 내놓아야 한다

《가을철전국신발전시회-２０２２》를 돌아보고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열의 고조

청진청년야외극장이 완공을 앞두었다

함경북도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열의 고조

주요도로의 기술개건공사 결속

남포시에서

(6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열의 고조

새로 일떠선 보건산소공장에서 시운전 진행

함경남도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