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6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혁명의 대, 애국의 대를 이어나가도록 품들여 이끌어준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1면)

▲《김정일전집》 제４９권 출판

(2면)

▲어머니당의 은정을 싣고 달린다

(2면)

▲용감하고 또 용감하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치고

(3면)

▲자기 힘에 대한 확신을 심어줄 때

고산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3면)

▲호평받는 연구성과는 어떻게 이룩되였는가

(3면)

▲애국의 인생을 살자

(4면)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７２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화환 진정

(4면)

▲자강도의 청년들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4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더욱 다그치자

그 어떤 경우에도 농사결속을 늦출수 없다

(5면)

▲새 광물기지건설 힘있게 추진

１２월５일청년광산에서

(5면)

▲우리 사회, 우리 집단

(6면)

▲은행나무 우거진 거리에서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