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3일(일) > 사진자료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3일(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10-22 22:52 댓글0건

본문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3일(일)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주타격전방에 차넘치는 애국열, 투쟁열의 힘있는 과시

전국적으로 벼가을 결속, 벼단운반과 낟알털기 본격적으로 추진

(1면)



▲위대성교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면)



▲지역발전의 견인력은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실천에 있다

삭주군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3면)



▲늘 현장에 깊이 들어가

(3면)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도록 대중을 불러일으키고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

(3면)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그들은 제1차 5개년계획기간 2 580기의 철탑을 세웠다

천리마시대 송전선건설자들의 위훈의 자욱을 새겨보며

(4면)



▲평범한 사실에서 안아보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

(4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청진시 수남구역위생방역소에서-

(4면)



▲예견성있는 지도가 성과를 담보한다

제남탄광 일군들의 사업에서

(5면)



▲가을남새비배관리를 기술적으로

(5면)



▲가정세대들의 축산경험

약초를 리용하여 페사률을 낮춘다

사리원시 은충동 32인민반 리미화동무의 가정에서

(5면)



▲아름다운 조국강산

동해의 절승 삼일포

(6면)



▲투쟁과 생활의 길동무

(6면)



▲원림록화에 좋은 식물들

(6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10-22 23:29:4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또다시 가짜뉴스를 조작하는 미국 백악관 만행
3. 1의 넋은 복수를 부른다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미국에 끌려다니면 강력대응조치/조선 권정근 국장 담화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우리 나라에서 인공지구위성 개발사업 적극 추진 국가우주개발국 부국장 기자와 회견
서서히 드러나고있는 가스수송관폭발사건의 진상
최근게시물
아이들의 호텔, 아이들의 궁전
뢰성마냥 천지를 진감하는 웨침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조중친선은 사회주의위업의 한길에서 불멸할것이다
낱낱이 드러나는 전쟁광신자의 정체
[TV정론] 물불을 가리랴, 당의 부름에!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25일(토)
하늘같은 믿음, 천지개벽의 새로운 전설
수령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진정한 애국자의특질
국가비상설우주과학기술위원회 정기회의 진행
정세악화주범의 정체만 드러날뿐이다
미국이 핵보유국 조선을 인정할 때 평화가 시작된다.
Copyright ⓒ 2000-2023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