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1일(금)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군중속에 들어가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박력있게 전개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

(1면)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2면)

▲계기와 장소가 따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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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사복무수첩에 비낀 뜨거운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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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하성차바퀴공장에서-

(3면)

▲실화

로병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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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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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곡산군비상방역기관에서-

(4면)

▲세멘트증산을 과학기술로 담보해가는 미더운 척후병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생산능력제고를 위해 떨쳐나선 국가과학원 과학자들의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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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올해 투쟁목표를 하나씩 모가 나게 점령해간다

농촌살림집건설이 결속단계에 들어섰다

함경남도의 여러 시, 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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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올해 투쟁목표를 하나씩 모가 나게 점령해간다

자라양식기지를 새로 건설

함경북도에서

(5면)

▲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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