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6일(일)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７５돐 기념행사 참가자들의 맹세문채택모임 진행 

(1면)

▲백두의 행군길 꿋꿋이 이어가리 

(2면)

▲청년들이 당결정관철에 앞장서도록 이끌어주고있다.

-금바위광산에서-

(3면)

▲종업원들을 성심다해 위해주는 심부름군이 될 때

단천제련소 초급당비서 홍정국동무의 사업에서

(3면)

▲심금을 울리는 현장정치사업

(3면)

▲우리 세대의 삶의 거울, 귀중한 본보기

하루가 열흘, 백날맞잡이였던 혁신의 나날들

온 나라에 알려진 어지돈관개건설자들의 위훈의 자욱을 새겨보며

(4면)

▲미더운 새세대 제대군인들

(4면)

▲과학기술보급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4면)

▲당의 믿음에 뚜렷한 과학교육성과로 보답해갈 열의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

(5면)

▲산을 리용하여 축산을 잘해나가고있다.

-창성군에서

(5면)

▲아름다운 조국강산

동해명승 총석정

(6면)

▲군밤, 군고구마의 향기 풍기는 가을풍경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