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7일(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만경대혁명학원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1면)

▲미더운 당초급선전일군들 

(3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서 틀어쥔 고리 

(3면)

▲종업원들과 함께 인쇄물의 질을 높일 방도를 토의하고있는

평양영예군인교육도서인쇄공장 당일군

(3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안의 전진기세는 진함이 없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변함없이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바통

(4면)

▲당결정관철로 들끓는 대안의 전진기세는 진함이 없다

인민경제계획을 순별, 월별, 분기별로 정확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일군들과 로동계급

기업소가 자랑하는 혁신자들

(4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평천랭동공장에서-

(4면)

▲평안북도의 청년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에 탄원

(4면)

▲긴장성을 늦추지 말고 마지막까지 책임적으로

(5면)

▲인기있는 만화영화 련속부들을 더 훌륭히 창작하기 위해 힘쓰고있다.

－조선４.２６만화영화촬영소에서－

(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