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12일(수)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련포온실농장 준공소식에 접한 온 나라 인민의 뜨거운 격정의 분출

 함남도를 진감하는 불덩이같은 웨침 《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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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７５돐을 맞으며

위대한 어버이품, 혁명가들의 고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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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７５돐을 맞으며

사연깊은 나무와 함께 애국의 뿌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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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가유자녀교육의 전당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다

만경대혁명학원, 강반석혁명학원창립 ７５돐을 맞으며

나라의 핵심골간들이 억세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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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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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마음 안고 사회주의건설장들에 많은 지원물자를 보내고있다.

-평성시 중덕동 오춘성동무의 가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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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착실히 실천에 옮기자

제１３차 평양제１백화점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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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드높이 올해 농사결속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린다

련일 높은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실적을 기록, 성과를 부단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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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은 기술지도를 앞세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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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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