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9일(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설

농촌진흥의 변혁적실체들을 련이어 안아오는 위대한 당의 령도를 충성다해 받들자

(1면)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낼 열의로 들끓는다

당중앙위원회 제８기 제１０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떨쳐나선 온천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1면)

▲《소나무》책가방에 어려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후대사랑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평양가방공장에서-

(2면)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은 당일군들의 학습경험

사업과정에 부단히 되새기는 습관을 붙여

평안남도당위원회 과장 박혁철동무

(3면)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하도록 이끌어주고있다.

-락랑궤도전차사업소에서-

(3면)

▲종업원들속에 들어가 제품의 질을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는 애국편직물공장의 초급당일군

(3면)

▲당의 품에서 우리 청년들은 이렇게 자라고있다

지난해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하여 남다른 영광을 받아안은 ９명 청년들의 성장의 한해를 돌이켜보며

(4면)

▲락랑박물관 준공식 진행

(4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농촌살림집건설 빠른 속도로 추진

함경남도에서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사방야계공사에 계속 큰 힘을

평안북도에서

(5면)

▲각 도 특파기자들이 보내온 소식

좋은 수종의 나무모생산을 늘인다

함경북도에서

(5면)

▲발전소로동계급을 위하는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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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지켜가는 교단

(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