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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사진자료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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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7 22:3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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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8일(수)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강력한 포화를 들이댄다

각급 당조직들에서

(1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

비상히 앙양된 기세로 들끓는 전야

(1면)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정론

2022년, 황해남도전설의 해!

(2면)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연백벌이 넓다 한들 황남인민들을 위하는 어머니당의 그 진정 다 담을수 있으랴

(2면)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동승기

황금바다가 설레이며 반겨맞는다

당의 사랑을 싣고흐르는 농기계행렬과 함께

(3면)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현지보도

로동당세월이 좋을시구, 기계농사 좋을시구

새 농기계로 첫 영농작업을 하는 벽성군 서원농장 포전에서

(3면)



황남의 감격의 열파-《경애하는 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 만세!》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새 농기계들이 농업도의 드넓은 대지를 뒤덮는다

《우리 로동계급이 만든것이여서 더 소중합니다》

(3면)





조국이 값높은 칭호로 내세워준 사람들

 

(4면)



간석지에 발자욱은 남지 않아도

(4면)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종식될 때까지 비상방역전을 계속 강도높이

-대성은행 강원도지점에서-

(4면)



뜻깊은 10월에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자

련포전역에서 혁명적당군의 투쟁본때가 힘있게 과시된다

(5면)



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중시한 문제

(5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9-27 22:39: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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