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4일(토)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벽성군 서원농장에서-
▲충성과 애국의 한마음으로 가꾸어온 전야에서 벼가을이 시작되였다

▲김일성광장에서 새겨보는 우리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력사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당의 원대한 구상을 받들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 태천군을 돌아보고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하는 길에 시, 군강화의 비결이 있다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는 국가과학원 생물공학분원 식물유전자공학연구소 연구사들

▲-평천구역병원에서-

-평양통신기계공장에서-

▲생산장성을 위한 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황주긴등물길공사에 참가한 물길건설사단 평양시려단 일군들과 돌격대원들

▲물길구조물마다에 비낀 견인불발의 투쟁본때

-경성타일공장에서-

함경북도에서

▲건재생산토대강화에 계속 박차를

-안악군 오국농장에서-

황해남도에서

▲원격교육체계에 망라된 농업근로자들이 늘어난다

-사리원시 정방농장에서-

황해북도에서

▲가을밀, 보리씨뿌리기 힘있게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