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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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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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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9-22 10:3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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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2일(목)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강철직장에서-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

▲주체화의 기치높이 현행생산과 정비보강에 박차를

 


 

-평양기관차대에서-

▲기관차수리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우리 원수님 다녀가신 마을에 복이 흘러듭니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관철하는 투쟁에서 모든 리당위원회들이

우리 당의 기본전투부대, 기백있고 전투력있는 집단이 되자

 

 

평양객차대 초급당비서 박성철동무의 사업에서

▲옳은 방법론이 과학기술력제고를 담보한다

 

 

 

김일성훈장수훈자이며 로력영웅인 전 철도성 부국장 김득찬동지의 생을 돌이켜보며

▲생은 마지막까지 아름다와야 한다


 


-국가과학원 함흥분원에서-

▲건재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은정구역 위성종합진료소에서-

 

▲-봉산군에서-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한달이라는 생산기일을 더 얻기까지

 


 

검덕의 박태선영웅의 안해가 수십년만에 대지를 활보하게 된 가슴뜨거운 사연

▲우리 사회에서만 볼수 있는 기적같은 일


▲국기와 꿈

 

▲흥성이는 팔골공원에서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9-22 10:31: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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