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9월 20일(화)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편집국은 북녘의 소식을 알고 싶어하고 나아가 학술연구를 위한 학자와 독자를 위해 가장 권위있는 조선의 신문을 소개합니다. 조선(북) 바로알기 운동차원에서 조선(북)의 주요매체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사진 위주로 소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진기사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사진 제목을 누르시면 원문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송림시 청운농장에서-

▲전국적으로 강냉이가을걷이를 본격적으로 진행

당중앙이 정해준 기일에 기어이 완공의 보고를 드릴 일념 안고 맹렬한 공격전을 들이대고있는 군인건설자들

▲련포불바람을 일으키며 １０월을 향해 힘차게 내달린다

▲１００리청춘과원의 과일향기는 은혜로운 사랑을 전한다

당의 부름에 언제나 결사관철로 화답해온 김철의 전세대 로동계급

▲되새겨보자, 강철로 당을 보위해온 투쟁행로를!

-미림색기와공장에서-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줄 기와생산을 힘있게 다그친다.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보내주고있다.

-중구역 동안２동 ２７인민반 김창건동무의 가정에서-

▲우리 시대의 아름다운 이야기

-락랑구역위생방역소에서-

▲봉쇄장벽보강과 물질적토대구축에 힘을 집중

-해주관개기계공장에서-

황해남도에서

▲예견성있게 작전하고 실천해나간다

성간군 동산농장 제４작업반 ４분조장 고정옥동무

▲다수확을 위해 틀어쥔 두가지 문제

-경성군에서-

▲올해 계획된 농촌살림집건설을 제기일에 끝낼 목표밑에

▲로병이 받은 청년문학상

▲류다른 자랑-《우리 공장 〈손풍금중주단〉》